그랜드 하얏트 서울 퓨전 레스토랑 테판(Teppan)! 간략 소개
자주 지나기는 하지만 딱히 머무를 이유가 없었기에 지나치기만 했었던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남산 한 켠에 위치한 그곳,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는 뷔페, 스테이크 하우스, 일식, 퓨전의 식당이 하나씩 있다.
최근 소식좌(小食座)로 등극한 필자의 가족들이 기념일을 맞이하여 갈만한 곳은...😕 일식과 퓨전 식당🤔.
오마카세에 가보지 못한(?) 필자는 경험도 해보고 싶긴 했는데, 이번에는 일식이 당기지는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테판! 알고 보니 미쉐린 가이드에도 있더라는...😲

시간을 예약하고 가면, 계절별로 정해진 주제에 맞는 코스 요리를 셰프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대략 2시간 정도 즐길 수 있다.
하얏트 호텔 정문으로 들어가서 바로 왼편 계단으로 내려가서, 다시 왼쪽 길로 들어간 다음, 또다시 왼쪽 끝으로 가면 접객을 하는 직원을 볼 수 있다(네이버에는 이전 위치인 것으로 보임😕).

예약 시간 전에 착석은 가능하지만, 재료 손질 비롯하여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예약 시간 전까지는 세프들의 주방을 구경하는 것으로...🤣
식전 음식(웰컴 바이츠)으로 3가지 정도가 나오는데, 사진을 다 찍진 못해서... 대략적인 코스 음식들은 아래 그림으로 대체😆 (가운데 기념 선물은 Skip ⏭️)
웰컴 바이츠 - 메로 - 꽃게 - 이베리코 - 전복 - 계절 과일 - 한우 - 트러플 볶음밥 - 단감 - 후식

장점
- 음식이 맛있음
- 음식이 나오기 전 요리할 때와 플레이팅 할 때의 담당 세프의 정성을 볼 수 있어 음식이 더 맛있음
- 음식이 나올 때마다 콘셉에 대해 친절한 설명이 있어 상식+1 🤣
- 나만을 위한 요리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좋음
- 알러지 등으로 못 먹는 음식이 있으면, 대체할 수 있는 음식으로 개인별로 맞춰 줌😲
- 아주 조용하지도 요란스럽지도 않은 적당히 프라이빗한 분위기(같은 시간대에 손님이 옆에 있다면 덜하지만...)
-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함
- 막판에 불쇼 있음 😆
단점
- 일반 고급 레스토랑에 비해 약간 높은 가격
- 남산 중턱, 이태원에 있어 접근성은 떨어짐(😩)
- 주차비 비쌈(3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지만 초과되는 순간😰)
- 정문 옆 멀지 않은 곳에 흡연 공간😱
계절마다 코스 콘셉이 바뀌어 요리도 바뀐다고 하니, 가보지 않은 분들은 특별한 날, 우리만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위해 방문을 강력히 추천!! 👍🏻
디저트가 나올 즈음 대미?를 장식하기 위한 불🔥쇼~🤩
https://youtube.com/shorts/t3nOo6gcN6U?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