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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차~ 손 세차 어떻게 하시나요? 꼭!! 알고 가야 하는 손 세차 방법!!

주인 주시자 2023. 8. 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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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 차를 구입한 필자는 고민이 생겼다.

차의 색상이 Onyx Black!! 😅

그동안 실버색을 아주 속 편하게 타고 다녔던 필자는 이 차를 어떻게 깨끗하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으니...😩

지인이 손 세차가 답이라며 슬며시 레시피를 건내 주었는데...🤩

손 세차 레시피

<약식>

  • 순서: 고압수 세차 > 스노우폼 > 본세차(카샴푸 사용) > 고압수 세차 > 물기 제거(드라잉 타올 사용) > 물 왁스 도포
  • 빈도: 차가 더러워질 때마다 🥲

<정식>

  • 순서: 프리 워시 > 고압수 세차 > 스노우 폼 > 고압수 세차 > 본세차(카샴푸 사용) > 고압수 세차 > 물기 제거(에어건 사용) > 물기제거(드라잉 타올 사용) > 왁스 도포 > 경화 > 왁스 제거 > 물 왁스 도포
  • 빈도: 3~4개월마다

<기본 용품> 😭

  • 프리워시 & 스노우폼 용 분무기: 손세차장의 거품처럼 본세차 또는 프리워시 시에 차량을 한 번 도포하기 위한 용도. 일반 분무기도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앞으로 세차하느라 소모될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서라도 품질과 성능을 어느 정도 보장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직까지는 손세차장에서 제공하는 세정제와 용품(?)만을 사용해 본 상태인데, 세차당 6000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다 보니 일단 구입은 해놨다. 사장님 안 계시는 시간에 슬쩍 시도해 봐야겠다..😅 
에쉬울프 압축분무기 2L 자동 2개세트
  • 프리워시용 세제: 고압수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화학 성분이 덜한 이물질들을 세차 전에 약간 불리기(?) 위한 용도. 구매평이 대체로 좋은 제품 중 가성비를 보고 구입!! But, 언제 정식 세차를 하게 될지 기약이 없어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
  • 중성 카 샴푸: 아직까지는 손세차장에서 제공하는 세정제로 하고 있지만 한 번 구입하면 4~5번 사용 가능하니 나중에 눈치것 사용해 보려 한다.
파이어볼 슈퍼스타 카샴푸 1L 고농축 중성타입 (희석비 1:700), 레드, 1개
  • 워시 미트: 스노우폼 도포하고 고압수로 헹구는 것만으로는 잘 안 지워지는 얼룩이나 때들이 있기 때문에 살살 문질러라도 줘야 좀 깨끗해지더라. 처음에는 부드러운 스펀지로 해봤는데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구입! 
센샤 인조 양모 세차미트 에코퍼 워시미트 단면 레몬, 5.세차미트- 스피드 워시미트 (양면)
  • 세차용 장갑: 손에 잘 맞는 손목까지 가릴 수 있는 방수되는 장갑
  • 버킷: 카 샴푸를 하기 위한 용도. 18~20L 정도면 3/4 정도 물을 채워도 성인 남성이 이동하며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단다. 적당한 내구력을 갖고 있고, 구매할 그릿 가드를 사용할 수 있으면 된다.
  • 버킷 톨리 (옵션): 버킷 이동용. 15~18kg가 성인 남성에게 무겁지는 않겠지만, 세차하며 체력을 소진하면서 계속 이동시키기에 가벼운 무게도 아닌 것 같다. 자칫 잘못해서 버킷이 차에 부딪히기라도 하면😩..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여력이 되면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필자는 아직 구매 전이라 장바구니에만 있다.
  • 그릿 가드: 본세차 시에 워시 미트를 버킷에 헹구다 보면 이물질들이 헹군 물에 쌓이는데, 이것들이 워시 미트 헹굴 때 부유하여 워시 미트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유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버킷 사이즈에 맞고, 구매평이 괜찮은 것을 구입하면 된다. 필자는 호환성 염려가 없이 버킷, 그릿 가드, 감마씰드 세트로 구입했다🙂.
  • 감마씰드: 힘들 때 의자용, 차량 지붕 세차 시 발받침용.
카나나 프리미엄 세차 버킷 세트, 감마씰리드
  • 드라잉 타월: 물기 제거용.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고, 그렇다고 너무 크면 물기를 머금은 타월을 핸들링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극세사 원단의 90x70cm 양면이 적당하단다. 그리고 사용해보니 하나로는 부족하였다😭. 사용 후에는 중성 세제 약간만으로 손빨래를 하고 그늘에서 바람으로 건조해야 표면이 거칠어지지 않아 차량에 잔흠집을 내지 않는다고 한다. 물기 제거라 오염은 덜하지만 그래도 3~4번은 헹궈야 했는데, 허리가 많이 아팠다😭.
퓨어스타 트위스트 드라잉 타월 그레이, 1개
  • 액체 왁스: 화학 제품이다 보니 품질 보증이 필요할 듯하여 지인이 추천한 것을 일단 사용해 보는 것으로.. 😅
케미컬가이 하이브리드 V7 스프레이 실란트 디테일러, 473ml, 1개
  • 버핑(왁스) 타월: 액체 왁스용과 고체 왁스용의 차이가 있는데, 너무 싸구려가 아니면 대체로 쓸만하다. 적당히 짧은 올과 올에서 먼지가 떨어지지 않는 견고한 제품으로 사야 한다. 사용 후에는 기름기가 있으므로 빨래 비누로 손빨래를 하고 잘짜서 드라잉 타월처럼 그늘에서 바람으로 건조시킨다. 매 번 빨래하기는 힘들고 번거로워서 2번에 한 번 정도 할 생각이다😭. 
  • 휠 클리너, 휠 클린 브러시(옵션): 아직 필요성을 모르고 있다🤣.
  • 내부 세차를 위한 용품: 가죽 세정제, 가죽 세럼, 가죽 코팅 천 등등등등...😅

어차피 대체로 소모품인데 그냥 손 세차를 맡기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뇌를 80% 즈음 점령할 즈음...

나름 정성스럽게 차를 관리하던 10여 년 전 그때를 떠올리며, 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해보자라는 모험심이 발동하여 약식 위주의 용품 구매 😅.

어차피 동네 손세차장 가격을 알아보니 내부를 포함해서 기본이 7~11만 원 선이더라😱.

 

그래서 얼마 전 손 세차장을 방문하여 주인의 눈치를 좀 살피고 경험 삼아 약식 중의 약식으로 30분 정도로 진행해 봤다.

 

그리고, 몇 가지 느낀 점이 있었다.

 

1. 아무리 약식이어도 스노우 폼 후에 워시 미트로 대충이라도 헹구면서 한 번 훑는 것이 좋겠다.

2. 스노우 폼은 고압수로 깨끗이 하지 않으면 물이 닿을 때마다 비눗물이 생기거나 얼룩이 쉽게 생긴다. 두 번 정도 하는 것이 좋겠다.

3. 물기 제거 시에 중형 SUV는 드라잉 타월 90x70 짜리 2개는 필요하다. 한 번 드라잉 타월로 닦고, 닦이지 않은 문틈 등은 에어건으로 한 번 물기를 날리고, 다시 드라잉 타월로 닦는 것이 깔끔하다. 그리고, 올에서 털이 묻어 나오는 드라잉 타월은 그냥 버리자😤 (X마트 드라잉 타월 비추천).

4. 기초 체력과 최소 현금 2만 원은 챙기자💰.

5. 액체 왁스만으로도 손세차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세차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 하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지는 하루였다.

우리 모두 건강해서 차량 관리 깨끗이 해봅시다~😅

 

※ 본 블로그에 있는 제품 정보는 내돈내산에 따른 정보이나 제공되는 링크로 인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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