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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싱가포르 시내로 이동하기

주인 주시자 2024. 10. 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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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토사섬은 리조트 월드를 꾸릴 목적으로 죽음의 섬을 계획적(?)으로 개발한 섬이다(역시 소개는 생략😆).

 

 센토사섬은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인 머라이언 공원과 마리나 샌즈 베이 쇼핑몰,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자동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이긴 하지만, 섬으로 들어올 때 통행료를 받는다는...😭

따라서, 자동차를 이용할 때는 숙박 예약 또는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그냥 톨게이트 같은 곳에서 문지기(😆)한테 보여주면 된다(자세하게 안 보는 듯😆)

 

 센토사섬 내에는 몇 개의 순환 버스들이 있는데, 외부로 나갈 때는 상당히 돌아 나간다(사실 교통 카드가 없어서 루트만 찾아보고 타진 않음😅). 내부 순환 버스는 무료인 것 같았다👍🏻. 그리고,  두 칸짜리 트램(?)이 익스프레스란 이름으로 있는데, Palawan 해변에서 Vivo 시티까지 4 정거장으로 이어져 있다. Vivo 시티를 제외하고는 모두 센토사섬 안에 역이 있는데, 각 역간의 거리는 도보로 10~20분 거리다(즉, 섬에서 웬만한 곳은 걸어가면 된다🤣).

섬 안에서는 무료로 승하차가 가능한데, Vivo 시티에서 들어올 때는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대로 섬 내에 숙박을 하는 경우에는 숙박지에서 제공하는 (1~3일 동안 한시적으로 유효한)QR코드를 찍고, 승차를 위한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여러명이 통과하려면 돌려쓰기🤣).

 

 동남아 여행을 가면 Grab을 이용하라고들 하는데, 센토사섬에서 예외로 한다. 차들이 대부분 섬 밖에 있어서 Grab으로 배차를 받기는 쉽지 않다(가격만 계속 올라가지 안들어온다🤣). Grab을 이용하느니 택시를 이용하는게 낫다😁.

 

날씨도 좋고, 체력과 시간이 남는다면 주위도 구경하면서 걸어가는 것도 좋겠다😊.

 

앞에서 언급한 관광지들로 가는 방법으로 30분 정도의 여유가 된다면 아래 경로를 추천한다.

  1. 센토사 익스프레스를 타고 Vivo 시티로 이동
  2. Vivo 시티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

지하철이나 버스는 Visa/Master를 지원하고, (와이파이 모양이 카드에 있는)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국내 카드들로 승차가 가능하다.

단!! 여러명 결제는 안되기 때문에 1인 1카드가 필요하다😭.

센토사섬 서측 관광 지도

 

 싱가포르는 주요 관광지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구글 지도나 애플 지도를 가지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겠다. 단, 어린이 동반일 때는....case by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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