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이사 꿀팁! (15년간 6번의 이사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
이사를 자주 해본 사람이라면 포장 이사가 얼마나 편리한지 안다.
1~2명이 살고 있는 10평 정도의 빌트인이 있는 집은 포장 이사보다 반포장 이사가 가격도 저렴하여 선택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3명 이상이 살고 있는 집은....😑
포장 이사는 이사 업체에서 모든 짐을 포장하고, 새로운 집으로 옮긴 후, 정리까지 해주니 말 그대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사를 마칠 수 있으니👍
⚠ 그런데, 여기서 고려할 것이 있으니!!!
이사하는 집의 구조가 기존과 다를 경우, 특히 신축 아파트나 더 작은 집으로 이사할 때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필자도 15년간 총 6번 이상의 이사를 경험하면서, 비슷한 구조의 집으로 이사할 때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구조가 다르거나 작은 집으로 할 때는 이사 후 정리가 악몽이 되었다😨.
그래서 경험을 바탕으로 포장 이사 시의 꿀팁 하나를 대공개😁.
◈ 기존 집과 구조가 비슷한 경우 – 걱정할 필요 없음! 😁
비슷한 구조의 집으로 이사하는 경우에는 이사 업체가 대부분 알아서 잘 정리해 준다.
가구 배치도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기존 집에서 사용하던 공간에 맞춰 물건들을 배치해 준다.
변경하고 싶을 때는 미리 얘기하거나 배치할 공간을 알려주면 된다.
이럴 경우에는 짐도 가구 따라서 옷장, 서랍, 싱크대 수납, 화장실 수납에 거의 그대로 들어가서 포장 이사 후 별다른 추가 정리 없이도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 구조가 다른 집으로 이사할 경우 – 이게 문제✅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이사하는 집의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다.
특히 더 작은 집으로 이사할 경우 정리가 어려워지는데, 그 이유는 단순하다.
들어갈 공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 더 큰 집으로 이사하는 경우 – 차근차근 정리하면 OK
집이 커지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사 업체에 "일단 남는 공간에 넣어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된다.
이후에 천천히 짐을 정리해도 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사용하던 물건들도 대체로 비슷한 공간에 그대로 들어가 있으니 OK👍.
▶ 작은 집으로 이사하는 경우 – 계획적으로 정리해야 함✅
작은 집으로 이사하면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 이전과 비슷한 공간이 없다😨. 이사 업체에서 나름 비슷한 공간들을 찾아서 정리해주지만, 남는 짐들은 업체가 큰 비닐에 담아 대충 모아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이사 후 정리가 끝나기 전까지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건을 찾는 것이 정말 스트레스다.
-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합니다.
★ 작은 집으로 이사할 때, 계획적으로 정리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
✅ 들어갈 공간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짐은 미리 박스로 정리하기
- 40 x 50 x 30 cm(가로 x 세로 x 높이) 박스 단위로 짐을 분류해서 포장
- 박스에 네임 태그를 붙여 내용물 표시
✅ 이사 업체가 짐을 풀 때 박스 단위로 옮겨놓게 하기
- 가구나 큰 짐은 업체에 포장을 맡기고, 소형 짐은 박스 그대로 이동하도록 요청
- 네임 태그를 활용해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준비
이렇게 하면 이사 후에도 필요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포장 이사는 분명 편리한 서비스이지만, 이사하는 집의 구조가 기존과 다를 경우에는 스스로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매번 이사마다 얻지만, 매번 급박하게 진행되다 보니 준비가 충분치 않았다.
독자분들도 작은 집으로 이사하는 경우에는 미리 박스 단위로 정리하고 네임 태그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정리 과정이 훨씬 수월해지니,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미리 이 방법을 활용해서 스트레스 없는 이사를 경험해 보시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