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Sequoia (15.0.1)] 아이폰 미러링 기능 엿보기
Mac OS Sequoia가 배포되면서 많은 신기방기한 기능들을 기대했으나, 인텔리전스 기능이 빠진 업데이트이기에...😩
기대는 마음 한 켠에 잠시🤣
20여 분의 다운로드 시간과 10여 분의 업데이트를 보낸 후,
유독 눈에 띄는 버튼이 보였다.

일단, 클릭을 하니, 대문짝만한 가이드 팝업이 뜨면서,
iPhone의 iOS가 18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며, 취소할 건지 다시 시도할 건지 묻는다.
그리하여 iPhone도 업데이트😩 (필자의 아이폰은 14 Pro여서 아마 이번 최신 OS를 받으면 배터리 광탈이 될 것이 예상되는데😢, 이 기능 한 번 써보자고 업그레이드를 하다니😰)
알고 보니 같은 WIFI 내에도 있어야 하는 것 같다는...
업데이트하고 몇 가지 설정을 하니, 짠~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하여 저~만치 밀어두고, 화면 잠금
(아이폰 잠금 화면에는 "iPhone 사용 중, 이 iPhone은 '어쩌구 저쩌구 기기 이름'에서 사용 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알림 형태로 알림 가장 앞에 떠있다.)


창틀은 영역에 마우스를 오버하면 나타나는데, 홈과 앱 전환, 배치를 위해 있는 것 같다.
일단, iPhone에서 동작하는 것은 거의 같은 UI/UX로 동작한다.
그래서, 안되는 기능들 나열해 봤다🤣.
- 카메라: 실행은 되나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카메라 UI에 검정 화면만...😭, Mac의 셀카 정도는 해줘도 될 텐데...
- 자판: iPhone 화면 내에 자판 UI가 안 생긴다. 한영 전환도 되다 안되다😢.
- 잠금 화면: Mac이 잠겨야지, 옆에 떠있는 iPhone은 안 잠기겠지...
- 알림 목록 보기: 알림은 옵션에 따라 Mac의 알림으로 대신 받을 수 있음
- 제어 센터: 볼 수 있는 방법을 아직 모르겠음, 볼 필요도 없을 듯....
- 손전등: Mac에는 라이트가...😆
좀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어쨌든 앱 테스트를 실제 기기에서 하는 일 외에, 일하다가 딴짓하기 너무 좋은 환경을 제공🤣
Mac과 iPhone 간에 콘텐츠 복사-붙여넣기가 조금 느리지만 가능해진 점이 회사 보안툴 때문에 AirDrop이 막힌 지금 단비와 같다👍🏻.
그러고 보니, 오늘 업데이트한 iOS 18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