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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싱가포르 동물원 관람 팁(feat: 리버 원더스, 나이트 사파리, 버드 파라다이스?)

by 주인 주시자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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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동물원 내의 동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했는데, 어느 정도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이번 포스팅도 자세한 내용은 생략🤣

방문 예정인 들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팁 정도만 제공😂

싱가포르 동물원은 28 ha에 300종 이상의 동물이 있다는 사실은 1분이면 알 수 있는 사실😊

(참고로, 서울 대공원 동물원은 242 ha😱, 에버랜드 148.8 ha😵)

싱가포르 동물원 지도(사진 촬영)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딱, 동물원만 봐서는 그렇게 넓지는 않기 때문에 계획만 잘 세우면 2시간이면 충분히 볼 수 있지만, 샛 길이 많아, 표지판을 보며 가더라도 갔던 길 또 가거나, 가야 할 길 거꾸로 가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구글 지도나 애플 지도로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지도와 비교해가며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쇼를 보려면 시간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2시간+쇼 대기 시간+쇼타임이다.

 

일단, 대체로 트램 탑승이 포함된 입장권을 구입하게 되기 때문에 1번 스테이지 트램을 타고 전체를 한 바퀴 돌면서 어디에 뭐가 있고, 어디에 샛길이 있는지, 대략의 거리 감을 익히는 것이 좋겠다. 필자가 방문한 날에는 트램이 자주 와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는데, 스테이지 간의 거리로 느릿느릿 가는 트램 속도로도 5분 미만인지라(탐승 대기가 더 긴 느낌이라는 건 안비밀🤐) 대기 시간이 길지는 않다.

 

한 바퀴 돌면서, 쇼를 보고자 하면, 쇼 타임이 몇 시이고, 어디에서 하는지 체크하면 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왼쪽 훑고, 밥 먹고, 오른쪽 훑으면 된다.

필자는 처음에는 걷다가 힘들면 트램 타야지 했다가 같은 곳을 두세 번 지나갔다😭.

 

버드 파라다이스는 싱가포르 동물원 가는 입구에 있어서 먼저 보고 들어가거나 나오면서 들러야 하는 위치에 있는데, 아침 일찍부터 버드 파라다이스-싱가포르 동물원-리버 원더스-나이트 사파리를 본다는 건... 웬만한 철인이 아니고서는 힘들기 때문에 관심 있는 것들과 가능한 시간을 고려해서 정하길 권한다.

 

필자는 삽😆질을 좀 했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동물원 내의 아이들은 모두 "힘들다", "앉고 싶다", "목마르다"를 세계의 언어로 말하는 듯한 표정들이었다😭. 참고로 아이들 카트를 입구에서 대여도 해준다. (모두 같은 카트를 타고 있어서 국민 가트인가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대여😆)

 

체력이 소진된 채로 팬다를 보기 위해 리버 원더스로 입장!

이곳은 동물원보다도 작기도(12 ha)하고, 길이 딱 정해져 있어서 컨베이어 벨트 타고 가듯 유유히, 조금은 식상한 해양 동식물들을 보며 걸었다. 느낌상 거의 마지막(실제 거리로는 중간 조금 넘어)에 있는 팬다 두 마리를 보고 귀환😁

 

버드 파라다이스와 나이트 사파리는 궁금했으나,

시간과 체력도 없고, 새는 그리 좋아하지 않고, 각 입장료도 너무 비싸고 하여, 언제인지는 모를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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