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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또는 밥솥에 밥을 쉴 때까지 묵혔을 때 😭...
밥솥의 쉰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렇다고 밥솥을 통째로 씻을 수도 없고..😢
일일이 냄새를 맡아가며 냄새나는 곳을 찾아가며 뚜껑 청소, 밥솥 내부 청소 등을 해보았지만,
하루 정도 지나면 다시 쉰 내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몇 년 되지도 않은 밥솥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라 폭풍 검색!! 😤
쉰 내가 베어서 잘 빠지지 않는 곳을 우선적으로 조치(?)하면 냄새는 저~ 멀리~~
- 뚜껑 고무 패킹 삶기
- 밥솥 뚜껑에 붙어 있는 밀착용 뚜껑을 분리하여 고무 패킹을 분리 후에 고무 패킹을 물로 간단히 헹군다.
- 분리한 고무 패킹이 들어갈 만한 냄비나 프라이팬에 고무 패킹이 잠길 정도의 물(끓어서 증발하는 것을 감안)을 채우고, 베이킹 소다를 150g 정도 넣고 끓인다.
-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10~15분 정도 둔다.
- 집게로 조심스럽게 고무 패킹을 꺼내고 반나절 식힌다.
- 그래도, 고무 패킹에서 쉰 내가 나면.... 교체😆, 어차피 소모품이라 1~3년에 한 번은 교체하는게 좋다.
- 밥통 세척 기능으로 세척
- 쿠쿠에는 밥통 세척 기능이 있다. 본체나 기기 내부에는 쉰 내가 잘 스미지는 않지만, 잘 없어지지도 않는다. 😭 따라서, 밥솥에 안내된 물 양을 채우고, 식초 한 큰 술을 넣고, 세척 기능 가동~!!
- 보온 시 뚜껑에 잠금 표시로 돌려놓기
- 간혹 밥을 한 직후에는 냄새가 안 나는데, 반나절만 있으면 다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보온 시 뚜껑 바깥쪽에 있는 잠금장치를 잠가두면 효과가 있다.
- 밥통 뚜껑 온도 올리기
- 보온 시 내부의 습기로 인해 밥이 빨리 쉬는 경우에는 밥통 뚜껑의 온도를 77도(?) 정도로 올리면 된단다. 필자가 소유하고 있는 밥솥에 이런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아직 찾아보질 못해서 실행은 못해봤는데, 그렇단다. So Sorry. 😅
우리 모두 맛있는 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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